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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4-11-29 09:4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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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리직 1200제 685번 답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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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쓴이 :
운영자
 조회 : 5,6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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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나의 데이터(문서 파일, 프로그램, 이미지 등등)와...
두 개의 하드디스크가 있다고 할께요..
RAID-0은
하나의 데이터를 둘로 나누어 각각의 하드 디스크에 물리적으로 나누어 저장하는 방식입니다..
이것을 스트라이핑 방식이라고 해요..
RAID-1은
하드디스크의 용량이 넉넉하니..하나의 데이터를
두 개에 하드디스크에 중복 저장하는 방식입니다.. 신뢰도가 향상되겠지요..
RAID-2은
데이터의 에러 체크를 해야겠지요..해밍코드 방식으로 에러를 추가한 거구요...
RAID-3은
에러 체크를 강화하기 위해...
데이터를 스트라이핑 방식으로 저장하고...하드디스크 하나 더 추가하여..
에러를 체크하고.. 수정할 수 있도록 했어요..
RAID-4는
데이터를 블록 단위..물리적으로 이동하는 크기의 데이터 만큼으로 분리하여..
하드디스크 어디에든 저장하게 하고..
에러 체크는 RAID-3 처럼 유지합니다..
RAID-5는
에러 체크 용 하드디스크에 집중이 되어 부담이 되는 거예요...
그레서 각각의 하드디스크에 모두 나누어 에러 체크 부분을 둔 거예요..
부담을 줄이기 위해서..즉, "패리티 디스크의 액세스 집중"을 막지 위해서...분산 배치 한것이지요..
RAID-6은
RAID-5를 유지하면서...
또 하나의 에러 체크 전담 하드 디스크를 두어..
데이터의 보호성을 강화한 것입니다..
각 하드디스크마다 에러 체크, 에러 체크 전담 하드디스크...
이중 구조이지요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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